'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에 1만5천여명 방문

입력 2016-01-04 10:30


대림산업은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 견본주택에 연말연시 연휴 기간동안 1만5천여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견본주택 현장에는 위례신도시와 인접한 성남과 서울 강남, 송파 등 강남권 수요자들의 방문이 많았습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뉴스테이 최초의 테라스·다락방 설계가 구성되면서 고객들이 많이 찾아 온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e편한세상 테라스 위례'는 위례신도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뉴스테이로 지하1층~지상4층, 15개동, 전용면적 84㎡로만 구성된 360가구 규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