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버 허드, 속옷만 입은채 누워…숨막히는 볼륨감 '대박'

입력 2016-01-04 07:59
수정 2016-01-04 14:44


할리우드 스타 조니뎁의 아내 엠버 허드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파격적인 란제리 화보도 눈길을 끈다.

엠버 허드는 1986년 생으로 섹시 이미지로 큰 인기를 누린 스타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엠버 허드의 화보는 관능미와 고혹미를 완벽히 표현해 눈길을 끈다.

조니 뎁과 엠버 허드는 영화 '럼 다이어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이후 2012년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2월 바하마에 있는 개인 소유 섬에서 비밀 결혼식을 올렸다.

엠버허드 지난 2010년 동성애자라고 커밍아웃을 한 사진작가 타샤 반 리와 공개 열애를 하며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