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조인성 차태현, 동안 피부 관리법은?

입력 2016-01-02 15:02
수정 2016-01-02 15:15
▲(사진=TVN 삼시세끼 캡처)
최지우 조인성 차태현이 모범 납세자 후보에 오른 가운데 최지우의 동안 피부 관리법도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방송된 tvN '꽃보다 할배 그리스편'에서 출연진이 최지우의 나이를 물었다.

이에 최지우가 "4학년 1반이다"라고 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지우는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유명하다.

여전히 20대 중반 같은 최지우는 평소 수분 공급과 보습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틈틈이 물을 마시고 수분 크림을 바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30일 홈페이지를 통해 '제50회 납세자의 날' 포상후보자 626명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조인성, 최지우, 차태현, 김국진 등이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