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마리텔 캡처)
코드 비밀의방 서유리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마리텔 출연 방송도 재조명되고 있다.
성우 서유리는 지난해 방송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뱀 트라우마 극복에 도전했다.
마술사 이은결은 서유리에게 "뱀 극복 시간을 마련했다, 뱜 목걸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육사가 엄청난 크기의 뱀을 들고 나오자 서유리는 비명을 지르며 혼비백산 도망치려했다.
그러나 이은결에게 잡혔고 사육사가 서유리의 목에 뱀을 둘렀다. 서유리는 그대로 얼음이 돼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