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하니, 병신년 첫 열애설 주인공‥"6개월 째 열애중"

입력 2016-01-01 10:34


JYJ 김준수와 EXID 하니가 열애중이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의 보도에 따르면 김준수와 하니는 6개월째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유지하고 있다. 팬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진 속 김준수와 하니는 주변의 시선을 신경쓰는 모습이었다.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 김준수의 임시 숙소가 주를 이뤘다. 하니는 마스크와 모자로 얼굴을 가리기도 했다.

매니저와 함께 이동을 하기도 했다. 이날 디스패치는 김준수가 주변의 시선을 따돌리기 위해 김준수의 매니저가 하니를 픽업해 만남을 가졌다고 밝혔다.

두사람의 측근은 "김준수와 하니는 모든 것이 반대다. 서로 반대인 면에 끌린 것 같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