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자들:디 오리지널' 이례적 흥행 돌풍, 확장판 역대 최고 오프닝

입력 2016-01-01 10:06

영화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이 2015년 마지막날 극장가에서 화끈한 흥행 대이변극을 연출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지난해 12월 31일 개봉일 당일 15만9039명 관객을 모았다.

이는 역대 감독&확장판 영화 최고 오프닝 및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확장판'(2012)의 오프닝 기록인 1만8475명의 무려 약 10배에 가까운 기록이다.

또한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히말라야'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를 뿐 아니라, 높은 좌석 점유율을 기록 하며 이례적인 흥행 기록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 50분이 추가되며,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진짜 권력가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