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주지훈-고아성 '중편드라마 우수연기상' 수상 "우리 드라마팀 최고!"

입력 2016-01-01 00:08




'가면' 주지훈과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이 '2015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홀에서 'SBS 연기대상'이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사회는 유준상, 임지연, 이휘재가 맡았다.

이날 중편드라마 부문 남녀 우수연기상을 거머쥔 주지훈은 "가면팀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이 저희 할아버지 제사라 집에 가족들이 모여서 이 방송 보고 있을텐데 사랑합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고아성은 "정말 감사합니다. 풍문으로 들었소라는 독특했던 드라마를 사랑해주신 시청자들에게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를 묵묵히 응원해 주시는 제 지지자들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2015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로는 배우 김래원 주원 유아인 김현주가 이름을 올렸다. 올해 SBS는 타 방송사보다 화제작이 많아 대상 후보간 치열한 경쟁이 될 것으로 점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