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연기대상' 유아인, 대상보다 더 좋아해

입력 2015-12-31 23:52


▲ 유아인, SBS 연기대상, 김래원, SBS 연기대상 유아인

'SBS 연기대상' 유아인이 상을 받고 기뻐했다.

'SBS 연기대상' 유아인은 31일 여심저격상을 받았다. 'SBS 연기대상' 유아인은 대상을 받은 것처럼 좋아했다.

'SBS 연기대상' 유아인은 "가장 받고 싶은 상"이라고 욕심을 드러냈다.

이국주가 'SBS 연기대상' 여심저격상으로 유아인을 호명하자 더욱 기쁨을 드러냈다.

'SBS 연기대상' 유아인은 "받고 싶은 상은 다 받았다"라며 대상에 대해 "욕심이 안 난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한편 'SBS 연기대상' 유아인 외에 주원, 김현주가 'SBS 연기대상' 대상 후보에 등극했다. 'SBS 연기대상' 후보에 올랐던 김래원은 프로듀서상에 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