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뛰는포토]꽃이 모일만하네…미남★, 나비넥타이의 품격

입력 2015-12-31 21:03
<p align="center"> </p><p align="left">3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본관에서 '201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날 레드카펫을 밟은 미남 배우들은 나비넥타이로 턱시도 패션을 완성했다.</p><p align="left">

</p><p align="left">전현무, 김소현, 박보검이 시상식의 진행을 맡았으며, 영예의 대상 후보로 '프로듀사' 김수현, '객주' 장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부탁해요 엄마' 고두심 등이 거론되고 있다.</p><p align="left">

</p><p align="left">한편 '2015 KBS 연기대상'은 오늘 밤 8시 30분 KBS2에서 240분 동안 생방송된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육성재 '2015년 최고 대세남'</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김수현 '대상 후보의 여유로운 손인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박보검 'MC도 척척!'</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곽시양 '김소연 보고 있나?'</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서인국 '슈스케가 낳은 배우'</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남주혁 '추위에 움츠러든 어깨'</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