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지영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의 친언니가 축구선수 지동원과의 결혼을 발표했다.
해당 소식과 더불어 강지영의 최근 인터뷰도 새삼 화제다.
최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강지영과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이날 강지영은 카라 탈퇴 이후 배우로 전향해 일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한국은 항상 그립다. 엄마가 해주는 밥을 먹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내가 선택한 길이니까 후회는 안한다. 한국인으로서 자랑스러운 모습 보여주기 위해 책임감 있게 잘 살고 싶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