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수영선수 연상케 하는 직각어깨에 꿀 복근까지 '아찔'

입력 2015-12-31 09:58


박서준, 수영선수 연상케 하는 직각어깨에 꿀 복근까지 '아찔'

박서준이 화제인 가운데 박서준의 명품 복근이 재조명 받고 있다.

박서준은 과거 서울 여의도 63시티 주니퍼 룸에서 열린 KBS2 '닥치고 패밀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당시 박서준은 노출신에 대해 "근육 바보다. 운동을 굉장히 많이 했다"며 "노출신은 자신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박서준은 MBC 드라마 '금 나와라 뚝딱'에서 상의를 탈의한 스틸컷에서 강가에서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또한 바위에 대고 팔 굽혀펴기를 하는가 하면 거칠게 물보라를 일으키는 등 상남자 포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특히 박서준은 수영선수를 연상케 하는 듬직한 직각어깨와 선명하게 드러난 복근, 치골까지 드러내 반전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