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과 몸 밀착한 채 도로 위에서 과감 포즈

입력 2015-12-31 09:53


지성, 이보영과 몸 밀착한 채 도로 위에서 과감 포즈

지성의 MBC 연기대상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지성과 이보영의 커플 화보가 새삼 이슈다.

과거 '삼시세끼 사랑꾼 지성, 이보영과 화끈한 커플 화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 온 바 있다.

공개된 사진은 두 사람이 결혼식을 앞두고 그라치아와 함께 한 화보다.

지성과 이보영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의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표현했다.

특히 이보영과 지성은 도로 위에서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과감한 포즈를 연출했다.

또한, 서로 몸을 밀착한 채 강렬한 눈빛을 주고받는 두 사람의 모습은 눈길을 끌었다.

(사진=그라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