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논란, 초록 트레이닝 복 사이로 드러난 터질듯한 볼륨감 ''대박이네''
레이양 논란 레이양 논란
레이양 논란과 함께 그녀의 일상 셀카가 공개됐다.
그녀는 과거 인스타그램을 통해 "양밥이 화장법을 배워야겠다! 레이양 중국어 공부를 할 거다! 양민화 요가+웨이트 꾸준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트레이닝 의상을 입은 레이양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볼륨 몸매를 뽐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