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김준호, 성공 못 하면 술집 차려 주겠다고..."

입력 2015-12-30 15:21


박나래 "김준호, 성공 못 하면 술집 차려 주겠다고..."

박나래가 김준호에게 고마움을 전했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박나래는 지난달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김준호 선배에게 고맙다. 행사를 하나 가자고 해서 나와 김지민이 김준호 선배 모교 고등학교 체육대회에 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나래는 "선배가 많이 못 챙겨준다고 하더니 나 50만 원, 김지민 50만 원, 매니저 50만 원을 줬다. 당시 출연료가 150만 원이었는데 본인은 안 받고 우리에게 다 줬다"며 "또 내게 5년 안에 성공 못 하면 술집을 차려 주겠다고 하셨다. 매번 볼 때마다 그랬는데 지난달부터 그 말이 쏙 들어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