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연, 일상 속 청순미 발산 '여신이 따로 없네'

입력 2015-12-30 10:06


임지연, 일상 속 청순미 발산 '여신이 따로 없네'

배우 임지연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임지연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지연은 카메라를 보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녀의 뽀얀 피부와 청순미 넘치는 미모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