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뛰는포토]더 내려갈 곳은 없다!…이병헌, 연말 고공행진

입력 2015-12-29 18:35
<p align="center"> </p><p align="left">29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15 한국영화배우협회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 상 시상식'이 열렸다.</p><p align="left">

</p><p align="left">이날 이병헌은 연이어 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영화 '내부자들'로 톱스타상을 수상했다.</p><p align="left">

</p><p align="left">올 해로 네번째를 맞이하는 이번 시상식의 진행은 현재 KBS 연예가 중계에서 진행자로 환상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신현준, 이다희가 맡았다.</p><p align="left">

</p><p align="left">주요 수상자로는 공로상 부문에는 배우 안성기, 감독상 부문에는 '사도'의 이준익 감독, 신인감독상 부문에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수상자로 확정되었다. 또한 정두홍 무술감독은 '베테랑'으로 이번에 신설된 무술감독상 부문의 수상자로 확정됐다.</p><p align="left">

</p><p align="left">배우 부분에서는 톱스타상 부문에는 '내부자들'의 이병헌, '베테랑, 사도'의 유아인, '뷰티 인사이드'의 한효주가 확정되</p><p align="left">었다. 대한민국을 빛낸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최근 중국에서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김수현, 추자현이 확정되었다. 한국영화 인기 스타상 부문에는 '소셜 포비아'의 변요한, '거인'의 최우식, '간신'의 이유영, '검은 사제들' 박소담이 확정됐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한결 여유로워진 발걸음</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할리우드급 손인사</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이 외모에 안 빠질 여자 없겠네</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내부자들'로 톱스타상 수상해요</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로맨틱한 미소에 여심도 사르르</p><p align="center">

</p><p align="center"> </p><p align="center">2016년도 스케줄이 가득가득!</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