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투명인간 현실화?, 메타필름 발명

입력 2015-12-29 18:25
수정 2015-12-29 18:38
▲(사진=YTN뉴스 캡처)
미국 '투명인간' 현실화?…한국 메타필름 개발

미국에서 첨단 '투명 망토'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복수의 언론은 지난해 “미국 뉴저지주 로체스터대학 연구진이 대형 물체를 보이지 않게 만드는 기술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투명 망토 원리는 렌즈를 여러 장 겹쳐 만든 것으로, 렌즈 뒤에 있는 물건을 시야에서 사라지게 할 수 있다.

사물을 감추는 투명 장치는 과거에도 있었지만 '3차원 기능'이 지원되지 않았다.

투명 망토를 개발한 로체스터대 물리학교 존 하웰 교수는 “만드는 데 1000달러(104만원)의 비용이 들었을 뿐”이라고 밝혀 투명망토 상용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메타필름 개발 소식도 전해졌다

미래창조과학부는 29일 김경식 연세대 교수 연구팀이 태양빛을 흡수해 나노 크기로 빛을 모모으는 '플라즈모닉 블랙 골드 메타필름'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메타필름은 태양빛을 흡수해 순식간에 물을 끓이고 증기를 만들 수 있다. 물이 부족한 나라에서 꼭 필요한 획기적인 발명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