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주윤발' 느와르 영웅의 본색은 검소했다

입력 2015-12-30 07:50
수정 2015-12-30 15:47
아시아가 배출한 세계적인 스타 주윤발의 검소한 생활이 화제입니다.

1800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한 부호지만 주윤발은 올해 초 홍콩의 한 언론과 가진 인터뷰에서 "나는 스마트폰도, 좋은 차도, 개인 운전기사도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대체 그의 삶에 어떤 사연이 있는 걸까요?





























한국경제TV 카드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