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정준하
무한도전 정준하, 과거 짜장 먹방 대결 "5초면 다 먹어"
무한도전 정준하의 짜장 먹방 대결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다.
정준하는 과거 방송된 tvN '세얼간이'에서 이수근, 은지원, 김종민과 짜장면 빨리 먹기 대결을 펼쳤다.
당시 정준하는 "짜장면은 보통 한 그릇에 5초면 다 먹는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정준하는 대결 시작 1분 17초만에 세 그릇의 짜장면을 비우고 우승을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그는 "이런 나를 믿고 결혼해준 우리 니모에게 고맙다"며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