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파티게임즈, 신임 대표이사에 김현수씨

입력 2015-12-29 14:42
파티게임즈가 오늘(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현수 사내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습니다.

김현수 신임 대표이사는 1970년생으로 프리챌 게임사업팀장, NHN 한게임 게임사업총괄 등을 거쳤으며, 2011년부터 다다소프트의 대표이사를 맡아왔습니다.

파티게임즈는 공시를 통해 "이대형 파티게임즈 전 대표이사는 사내이사로 남게되며, 최고제품책임자 겸 개발본부장으로 근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