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꽃보다 청춘 캡처)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 버기카 투어 아시나요?
사막에서만 즐길 수 있는 버기카 투어가 관심을 모은다.
버기카란, 뼈대만 있는 오프로드 차량으로, 관광객은 헬멧을 쓴 채 사막을 질주할 수 있다. 놀이공원 롤러코스터 그 이상의 스릴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tvN ‘꽃보다 청춘에서 가수 윤상과 유희열, 이적이 페루 '사막의 도시' 와카치나에서 버기카 투어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멤버들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라며 사막 버기카 투어에 대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런 가운데 볼리비아 우유니 사막이 관심을 모은다. 총 면적은 102000㎢이며 해발 3653m 고지대에 위치해있다. 일명 소금 사막으로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