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최저임금
▲(사진=JTBC 비정상회담 캡처)
'새해 최저임금 6030원', 노르웨이 빅맥 지수는?
새해부터 최저임금이 6030원으로 인상된다.
고용노동부는 28일 새해부터 바뀌는 고용·노동 정책을 발표했다.
최저임금은 올해보다 8.1%(450원) 인상된 6030원으로 결정됐다.
일급으로 환산하면 8시간 기준 48240원이다. 월급으로 환산할 경우, 주 40시간 기준(주당 유급주휴 8시간 포함)으로 월 126270원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런 가운데 유럽 복지국가 노르웨이의 시급과 빅맥지수도 덩달아 관심을 모은다.
최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살기 좋은 나라'에 대해 토론을 펼쳤다.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는 자국이 살기 좋은 1위로 뽑힌 비결에 대해 '세금을 많이 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특히 "노르웨이 빅맥지수가 1만3,000원"이라면서 “세금이 붙어서 그렇다. 그 세금으로 다시 복지에 투자한다.고 전했다.
또 아르바이트는 시간당 2만원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니콜라이는 "대학교까지 완전 무상교육이며 병원비도 무료 혜택을 받는다"며 "자연 치유 가능한 감기는 유료이지만, 치료가 꼭 필요한 질병은 무료로 치료해준다. 병원에서 30년 있어야 한다면 30년까지 입원할 수 있다”고 자국의 복지정책을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치료 비용이 많이 드는 암에 대해서도 "당연히 무료다"러며 "노르웨이에서는 인생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돈을 많이 벌어야 하거나, 좋은 학교에 간다거나, 부모를 부양해야 하는 등의 부담이 없다"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