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말만 하면 19금? "온몸이 뻑적지근"...폭소

입력 2015-12-28 10:49


나나, 말만 하면 19금? "온몸이 뻑적지근"...폭소

나나가 화제를 모으면서 나나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과거 나나는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2’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그녀는 이국주와 써니와 함께 카페에 앉아 허세를 부리는 상황극을 연출했다.

이어 그녀는 “온몸이 뻑적지근하다”고 말했고, 이에 이국주는 “나나는 말만 하면 19금”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