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토익 졸업 원한다면? '해커스 토익학원 시스템' '주목'

입력 2015-12-28 19:00


토익 유형이 10년 만에 바뀐다. 특히 기존 토익시험보다 한층 까다로워진다는 전망에 따라 신토익 시행 전 마지막으로 토익공부에 집중할 수 있는 이번 겨울방학에 토익을 졸업하기 위한 수험생들의 열기가 뜨겁다.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는 1월 수강등록과 함께 ▲무료 배치고사 ▲빡센 스터디 ▲무료 약점진단 테스트 등 해커스만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졸업 지원에 나선다.

'해커스 무료 배치고사'는 해커스어학원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개인별 맞춤형 반 배정 시스템이다.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해 더욱 정확하게 자신의 실력을 측정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배치고사 후에는 꼼꼼한 결과 분석 코멘트와 함께 개인별 맞춤 강의 리스트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실력과 맞지 않는 강의를 듣느라 시간과 비용을 소모할 필요없이 보다 빠르게 고득점을 달성할 수 있다.

특히 토익에만 집중된 타사 배치고사와 달리 토익부터 토플/텝스/아이엘츠까지 모두 무료로 진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배치고사는 수강신청 기간 동안 매일 오프라인으로 실시된다(토익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 내 '[수강안내] - [배치고사]' 페이지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약점진단 테스트'는 15분 동안 진행하는 간단한 테스트로, 수험생의 토익 실력뿐만 아니라 약점 유형까지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한다. 최신경향이 반영된 약점진단 테스트 응시 후에는 세세한 성적분석 결과와 함께 개인별 약점 유형에 따른 '약점극복 문제집'까지 받을 수 있다. 자신의 실력을 한 단계 더 높이기 위해서는 약점 극복이 필수인 만큼 약점진단 테스트는 겨울방학 2달 안에 토익을 졸업하기 위한 필수코스라고 할 수 있다. 해커스어학원을 방문하면 언제든지 무료로 응시할 수 있으며, 예약 후 방문 시에는 깜짝 선물도 증정한다.

해커스만의 체계적인 스터디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각자의 실력에 맞는 조편성은 물론 방대한 학습자료와 100여 명의 스터디 조교가 직접 관리하는 소위 '빡센' 스터디를 통해 수험생의 목표 토익점수 달성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해커스 스타강사진의 1:1 밀착관리로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100%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취준생의 74%가 "스터디를 통해 점수가 올랐다"고 응답한 만큼 해커스만의 체계적인 스터디 시스템으로 겨울방학 내 토익 조기졸업을 노릴 수 있다. (Money Week 뉴스 'y어학원 대학생 스터디 활용 형태 설문조사'/2014.09.22~09.26, 500명)

현재 해커스어학원은 1월 수강신청을 인기리에 진행 중이다. 2014년 하반기 해커스어학원 토익 수강 후기 작성자 2명 중 1명이 900점 이상을 달성했으며, 목표 달성까지는 평균 2개월이 걸리는 등 점수가 빠르게 올랐다는 사실에 벌써부터 상당수의 강의가 마감 또는 마감 임박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겨울방학에 토익을 졸업하고자 하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월 토익 종합반 신청 시에는 '해커스 토익 실전 1000제 리딩 3(특별판)'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있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