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DJ 소다-레드푸 '그룹 결성해도 되겠죠?'

입력 2016-01-02 17:01
<p> </p><p></p><p>'셔플 댄스'로 유명한 세계적인 일렉트로닉 그룹 LMFAO의 멤버 레드푸(Redfoo, 40)가 방한, 서울 광진구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MAXIM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이번 맥심코리아와 인터뷰는 레드푸의 '뉴 땡(New Thang)'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 널리 알린 DJ 소다도 함께 했다.</p><p>

2012년 단독 내한 공연 이후 3년 만에 국내에 내한한 레드푸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저녁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 파티 '도그 아일랜드 이디엠 페스티벌(DOG ISLAND EDM FESTIVAL)'에 참석했다.</p><p></p><p> </p><p></p><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