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도 공개수배, 유재석, 무한도전 공개수배
무도 공배수배 유재석이 '무한도전' 제작진에 화를 냈다.
무도 공개수배 편은 26일 방송됐다. MBC '무한도전'은 일명 '무도 공개수패' 편으로 부산 경찰과 대결을 펼쳤다.
무도 공개수배 편에서 유재석은 폐교를 찾았다. 10년 전 문을 닫은 옛 '해사고'. 유재석은 '무한도전' 제작진이 연출한 음산한 분위기에 공포감을 드러냈다.
특히 공포영화에 나오는 '벨소리'가 나오지 유재석은 기겁했다. 유재석은 '무한도전' 제작진에 "예능을 왜 이렇게까지 하냐"며 항변하며 겨우 휴대전화를 찾았다.
한편 무도 공개수배 편에서 박명수가 제일 먼저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