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2ne1 멤버 될 뻔했다?

입력 2015-12-24 23:55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이하늬 윤계상 연인이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가 YG 연습생 출신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새삼 눈길을 끈다.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는 영화 '타짜-신의 손'의 주인공 최승현, 신세경, 이하늬, 곽도원, 유해진의 인터뷰가 방송됐다.

당시 최승현은 인터뷰에서 "사실 이하늬 누나가 YG엔터테인먼트의 연습생이었다. 그래서 투애니원의 멤버가 될 뻔했다"고 말해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하늬는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