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 윤계상, 살짝 풀어진 셔츠…우윳빛 뽀얀 속살 드러내면 매끈하네

입력 2015-12-24 19:50



이하늬 윤계상, 살짝 풀어진 셔츠…우윳빛 뽀얀 속살 드러내면 매끈하네

이하늬 윤계상 이하늬 윤계상

이하늬 윤계상이 화제인 가운데 이하늬 공항패션이 화제다.

이날 하늬는 긴 생머리를 늘여 뜨려 청초한 매력을 뽐냈으며 화장기가 없는 민 낯을 선글라스로 가린 채 공항에 등장했다.

특히 민낯인 얼굴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우윳빛 도자기 피부가 눈에 띄었다.

그녀는 공항패션으로 내추럴한 컬러의 펀칭 블라우스와 레이스 무늬의 블랙 숏 팬츠를 입어 페미닌하면서도 시크한 룩을 완성했으며 패션의 마무리 포인트로는 골드 컬러의 가죽 스트랩 샌들과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러기지 컬러의 메신저 백을 가볍게 들어 캐주얼 시크 룩에 포인트를 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