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무비 맥심화보, 독파이트와 콜라보...'눈을 못 떼'
[이예은 기자]맥심과 독파이트 워치가 각자의 신념으로 전장의 두려움과 맞서 싸우며, 그리고 평화와 안정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지고 푸른 창공 속에서 산화해간 남자들의 이야기를 미스 맥심 박무비의 화보로 선보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하늘의 전장을 누비던 파일럿들의 이야기를 담은 '독파이트(DOGFIGHT) 워치'가 잡지 '맥심(MAXIM)'과 함께 콜라보레이션 화보를 선보인다.
맥심 한국판 2016년 신년호를 장식한 이번 화보에는 남자의 로망인 전투기, 바이크, 슬롯머신과 맥주, 독보적인 볼륨감의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보유한 미스 맥심 박무비가 등장했다. 박무비는 위문공연 가수, 정비공, 파일럿 등으로 다채롭게 변신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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