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나 강호동 옆 서현…두 사람의 얼굴크기가 무려 2배차?

입력 2015-12-23 22:21



마리와 나 강호동 옆 서현 사진이 화제다.

과거 인터넷 게시판에서는 ‘호동 옆 서현’이라는 글과 함께 관련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은 SBS ‘스타킹’ 녹화 당시 사진으로 호동과 서현이 다정하게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서현의 주먹만한 얼굴과 달리 강호동의 얼굴이 눈에 띄게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