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현무 (사진: MBC '섹션TV 연예통신')
'수요미식회' 결방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수요미식회' MC 전현무의 보톡스 시술 고백도 누리꾼들 사이에서 새삼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JTBC '에브리바디'에서 전현무는 자신만의 동안 비법에 대해 "나는 시술 쪽으로 많이 했다. 아마 아나운서 중에서 내가 보톡스를 제일 많이 맞았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전현무는 "사각턱 때문에 8개월에 한 번씩 시술을 받았다. 3, 4일이 지나고 나면 마치 운동을 한 것처럼 얼굴이 갸름해진다. 그 매력에서 헤어 나올 수가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