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양,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볼륨 몸매' 과시 "미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5-12-24 00:01


▲레이양,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볼륨 몸매' 과시 "미리 크리스마스"(사진=레이양 인스타그램)

[조은애 기자] 방송인 레이양이 크리스마스 트리 옆에서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했다.

레이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코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마스 트리와 함께 포즈를 취한 레이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빛나는 광채 피부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는 온스타일 '더 바디쇼2' 촬영 중 휴식 시간을 틈타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한편 레이양은 올해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헬스 트레이너로 활동했으며 현재 '더 바디쇼2', MBC '일밤-복면가왕'을 비롯한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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