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 인 더 트랩' 박해진, 대륙 인기 어느정도? "내 것 아니지만 극장 있다"

입력 2015-12-23 12:05


▲ (사진: KBS2 '연예가중계' 방송 캡처)

드라마 '치즈 인 더 트랩'으로 돌아온 배우 박해진의 인기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는 과거 방송된 KBS2 '연예가중계'와의 인터뷰에서 대륙의 인기를 전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중국에 내 이름을 딴 극장이 몇 개 운영되고 있다. 내 것은 아니지만 수익금은 환우들을 위해 기부된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