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편 남편' 잊지 못 할 크리스마스의 악몽

입력 2015-12-23 10:23
수정 2015-12-23 10:24
▲사진 = KBS
국내 최초 글로벌 남편들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 관찰기 KBS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에서는 독일식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독일 남편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독일 남편의 가족이 다 함께, 정읍에서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독일에서는 크리스마스트리가 진짜 나무가 아니면 안 된다고 한다. 직접 골라 벤 나무를 집안에 장식하고, 특별한 독일식 크리스마스 만찬까지! 과연 독일 남편은 성공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을까?

오랜만에 돌아온 훈남 비올리스트 러시아 남편. 바쁜 스케줄로 제대로 된 크리스마스를 보내 본 적이 없다는 부부. 크리스마스를 함께하고 싶은 아내를 위해, 러시아 남편이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준비했다는데. 러시아에는 크리스마스에 해야 할 일이 7가지나 있다. 과연 남편이 준비한 특별한 크리스마스는 무엇일까.

▲사진 = KBS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젖어 아이처럼 들뜬 캐나다 남편 폴 잼버 씨. 크리스마스 만찬을 위해 직접 손발 걷어 붙이고 소시지 만들기에 도전했는데, 장장 이틀에 걸친 소시지 만들기부터 크리스마스를 위해 공수해온 칠면조까지, 크리스마스로 초토화(?) 된 장인어른 댁에서 크리스마스가 악몽이 시작된다.

▲사진 = KBS
자고로 크리스마스는 한 달 내내 즐겨야 한다는 이탈리아 남편. 딸 에바지우에게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문화를 알려주기 위해, 프레세페(?)를 준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내와 에바지우가 비명을 지른, 이탈리아 남편의 기상천외한 준비물은 과연 무엇일까?

글로벌 남편들의 크리스마스 이야기를 담은 KBS '글로벌 남편백서 내편, 남편'은 오늘(23일) 밤 8시 55분에 KBS 2TV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