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공항에 '위안犬' 등장··승객 스트레스 '훌훌'

입력 2015-12-23 09:07
비행기 이용객이 급증하는 성탄 연휴를 앞두고 미국 공항에 '위안견'이 등장,화제다.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이 비행기를 자주 타지 않거나 여행을 빈번하게 다니지 않아 공항 이용에 부담을 느끼는 승객들에게

편안함과 즐거움을 주고자 '위안견'을 공항에 배치한 것.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덴버 등 주요 7개 공항에 배치된 개 230마리는 23일까지 사진도 찍고 재롱을 부리며

승객에게 안락함을 제공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유나이티드 항공은 잘 훈련된 개들이 병원에서 환자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에 착안, 공항에도 두기로 했는데

로스앤젤레스 공항은 자체적으로 1년 내내 애완동물을 공항에 배치,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