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타임 예정화, 밀착 상의 사이로..터질듯한 볼륨감..이 정도야?

입력 2015-12-22 19:15



파워타임 예정화 출연과 함께 그녀의 밀착 수영복 셀카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6am, 아침수영 올해로 18년째. 바다거북이보다 빠르다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몸에 착 달라붙는 흰색 수영복 상의를 입고 빛나는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감출 수 없는 볼륨 몸매로 눈길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