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 고독살? ‘무슨 사연이지?’ 웃음 장착

입력 2015-12-22 16:30


최정윤, 고독살? ‘무슨 사연이지?’ 웃음 장착

최정윤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최정윤이 사주를 본 장면이 새삼 이슈다.

최정윤은 과거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에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역술인은 그녀를 보고 “타고난 팔자가 신기가 있다. 사주에서는 고독살, 과부살이라고 얘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그녀는 고독살 사주에 당황해 고개를 숙였고, 다른 출연자들 또한 “골드미스에 과부살이 웬말이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1일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사진=방송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