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박진희, 가터벨트 입고 파격 엉덩이 노출 '충격'

입력 2015-12-22 08:08
수정 2015-12-22 13:26


배우 박진희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파격적인 화보가 눈길을 끈다.

그동안 노출을 꺼렸던 박진희는 과거 잡지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화보를 보면 박진희는 망사로 된 란제리만 입은 채 엉덩이를 들어올린 섹시한 자태로 강력한 포스를 뿜어낸다.

당시 소속사는 "드라마에서 볼수없는 매력적이고 여성미 넘치는 팜므파탈의 이미지를 이번 화보에서 부각시켰다"며 "바디라인을 과시하는 등 섹시한 카리스마로 박진희의 매력을 더욱 극대화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1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최정윤과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진희는 "(최정윤이) 갈비찜 같은 거 해다 준다"며 "요리를 참 잘 한다"고 칭찬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