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유혹' 최강희, 한뼘 비키니 입고 해변서…男心 초토화

입력 2015-12-22 07:56
수정 2015-12-22 08:04


MBC 월화드라마 '화려한 유혹'이 몰입도 높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시청률이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최강희의 비키니 화보가 눈길을 끈다.

최강희는 지난 8월 패션매거진 SURE와 서핑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강희는 특이한 디자인의 비키니를 입고 한손에는 서핑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최강희는 초미니 비키니를 입고 가슴골을 노출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파격적인 섹시미를 뽐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어제(21일) 방송된 '화려한 유혹' 23회 시청률은 전국 기준 10.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9.6%보다 0.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