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가슴라인 훤히 드러난 승무원 복장으로..브리트니 빙의?

입력 2015-12-22 06:35



런닝맨 채연 출연과 함께 중국 방송에서 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이 화제다.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방송에서 브리트니로 변신..채리트니 연피어스. 다음번은 누굴까요?”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브리트니가 지난 2004년 ‘톡식(toxic)' 뮤직비디오에서 입은 승무원 복장을 하고 있다. 그는 가슴이 깊게 파인 옷으로 강렬한 섹시미를 어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