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어깨까지 내려오는 단발머리 싹뚝…농염한 표정 ‘매혹적’

입력 2015-12-22 06:30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과 함께 단발 머리 변신이 눈길을 끈다.

그녀는 과거 자신의 SNS에 “촬영이 끝나 싹둑. 가벼워”라는 글과 함께 단발로 변신한 자신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어깨까지 내려오는 갈색 머리를 한 채 자신의 DSLR 카메라로 거울을 이용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짧아진 머리 덕분인지 더욱 어려진 동안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