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친자 확인, ‘민낯 고민...다크서클 너무 심해 보면 한숨 난다’

입력 2015-12-22 05:31



김현중은 과거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민낯 고민을 털어놨다.

이날 그는 “자신이 가장 잘 생겨 보일 때가 언제냐”는 질문에 “메이크업이 끝났을 때”라고 말했다.

이어 “평소 다크서클이 너무 심하다. 지금도 보면 다크서클로 도배를 했다” 며 “내 민낯을 보면 한숨이 나오다”고 고백했다.

또 “그룹으로 활동을 하다가 혼자 활동을 하려다 보니 촬영이 배가 돼서 더욱 심해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21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전 여친 최 씨가 출산한 아들 A에 대한 친자확인 검사에서 부권 확률 99.9999%라고 보도했다.

앞서 김현중과 전 여친 A씨가 아들 출산과 관련해 친자검사를 마쳤다. 14일 서울 종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A씨와 함께 친자확인 검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