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채연, 파란 비키니 사이로 군살 없는 자태…훤히 드러난 매끈 등라인

입력 2015-12-22 04:19



런닝맨 채연 출연과 함께 그녀의 섹시한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에 "친구들과의 휴가. 처음인 거 같아. 지금까지 뭐 하고 살았니. 행복합니다~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삼 초 다짐 헤헤 오늘은 좀 늘어져도 되는 날인 걸로. 프롬강원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파란색 비키니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포즈 또한 과감했다. 누워있는 포즈로 아찔한 등 라인이 노출돼 원조 섹시스타의 면모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