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속살이 훤히 비치는 검은 시스루룩 입고…매력적

입력 2015-12-21 19:14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속살이 훤히 비치는 검은 시스루룩 입고…매력적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소유진 아이가 다섯 출연과 함께 그녀의 거울 셀카가 화제다.

과거 그녀는 자신의 SNS에 "아침부터 춤추고 리허설하고 기다리던 '원더풀 데이' 첫 녹화를 마치고 미친듯이 달려서 공연장에 도착해서 김종욱을 찾고 이제야 밥을 먹는다! 와우 이게 꿀맛이로구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는 블랙 시스루룩 의상을 입고 거울에 기댄 채 사진을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