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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맘 김미나, 2천만원 명품 패션 화제…초등학생 딸도 구찌 치장
신동욱 총재에 정계 진출 제의를 받은 도도맘 김미나의 명품 패션이 화제다.
도도맘 김미나는 최근 블로그에 '의상정보 간단히'라는 제목으로 "도도맘 김미나의 어뷰징기사, 재배포가 4만건 이예요. 하지만 저는 지면 방송 통틀어 총 6차례 인터뷰만 했어요"라며 "의상정보 간단히. 여성중앙 촬영시 착용한 재킷 발망 350만원. 팟캐스트 녹음 당시 코트 프라다 400 만원"이라고 밝혔다.
이어 도도맘 김미나는 "티비조선 뉴스판 착용 코트인데 사진을 못 찾겠네요. 피에르 발망 250만원. 윗-사진 세이블. 아랫사진-밍크. 머플러는 오래된 제 이웃님들은 다 아시는"이라며 "인터뷰 띠어리 재킷 80만원대. 티비조선 인터뷰 녹화 조르지오 아르마니 200만원대, 더 팩트 인터뷰 원피스 베르사체 베르수스 100만원대, 연예가중계 인터뷰 샤넬 재킷 600만원대"라고 착용한 명품 의상 정보 및 가격을 나열했다.
특히 도모맘 김미나는 "인터뷰 시 상의만 총 2천만원어치 입었네요. 협찬은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
도도맘은 "임피리얼에서 구찌 원피스에 펜디 슈즈로 멋을 한껏 낸 저...가 아니고 딸"이라는 글과 함께 딸과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강용석 변호사와 불륜설이 불거진 도도맘 김미나는 최근 공화당 신동욱 총재에 정계 진출 제안을 받았다. 신동욱 총재는 제20대 총선 새누리당 강용석 전 의원의 대항마로 용산 출마를 제안 했지만 도도맘 김미나는 확답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도도맘 김미나, 2천만원 명품 패션 화제…초등학생 딸도 구찌 치장
도도맘 신동욱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