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옥 같은'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애플1 컴퓨터 '9억에 낙찰'

입력 2015-12-21 11:01
수정 2015-12-21 13:11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애플1 컴퓨터 '9억에 낙찰'

스티브 잡스 영어 명언

'아이폰 아버지' 스티브 잡스(1955-2011)의 명언이 새삼 화제다.

그는 생전에 주옥 같은 명언을 남긴 바 있다.

"혁신은 리더와 추종자를 구분하는 잣대다. (Innovation distinguishes between a leader and a follower.)",

"나머지 인생을 설탕물이나 팔면서 보내고 싶습니까, 아니면 세상을 바꿔놓을 기회를 갖고 싶습니까? (Do you want to spend the rest of your life selling sugared water or do you want a chance to change the world?)",

"디자인은 어떻게 보이고 느껴지냐의 문제만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어떻게 기능하냐의 문제입니다. (Design is not just what it looks like and feels like. Design is how it works.)" 등이 대표적이다.

이런 가운데 스티브 잡스가 생전 수작업으로 만든 '애플1 컴퓨터'가 9억 5천만 원에 팔렸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최근 "1976년 시판된 50대의 ‘애플1 컴퓨터’ 중 한 대가 뉴욕 본햄스 경매에서 90만5000만달러(약 9억5천만원)에 낙찰됐다”고 보도했다.

애플1 컴퓨터는 애플의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38년 전 여름 캘리포니아 로스알토스의 자택 차고에서 수작업으로 조립한 제품으로 지금도 작동된다.

경매에서 애플1 컴퓨터를 산 주인은 미시간주 디어본에서 컴퓨터 박물관을 준비중인 헨리 포드 재단 운영자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