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사회복지시설에 성탄절 선물 전달

입력 2015-12-21 09:34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18일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사회복지시설 '파인트리홈'에 아이들을 위한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 임직원과 경기도 용인 홍천중학교 학생 13명은 일일 산타로 분장한 뒤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캐럴 음원 무상 보급과 사랑의 모자뜨기 캠페인, 김장나눔 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