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옥타곤 걸 김하나, 글래머 몸매보니 "자극적, 방송심의 걱정"

입력 2015-12-21 08:26
수정 2015-12-21 09:37


'마리텔' 옥타곤 걸 김하나, 글래머 몸매보니 "자극적, 방송심의 걱정"

김하나 옥타곤 걸이 화제다.

김하나 옥타곤 걸은 20일 다음 TV팟에서 생중계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MLT-18 김동현의 내일은 챔피언 방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에서 김동현은 괴한을 만났을 때 대처한는 법을 설명하기 위해 옥타곤 걸 김하나를 무대 위로 불렀다. 김하나는 옥타곤 걸 답게 민소매 셔츠와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등장했다.

김동현은 옥타곤 걸 김하나 복장에 “자극적인 걸 입고 오셨다. 괜찮으실지 모르겠다”며 방송심의를 걱정했다.

옥타곤 걸 김하나는 검색어 1위를 차지한데 대해 "'쾌락초크'라는 얘기가 있었다"면서 "모임에 갈 때마다 초크 얘기를 많이 하더라. 한 번 해달라는 부탁이 많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옥타곤 걸 김하나가 출연하는 '마리텔' 방송분은 오는 26일 오후 11시15분 방송된다.

'마리텔' 옥타곤 걸 김하나, 글래머 몸매보니 "자극적, 방송심의 걱정"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