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남' 원빈-이나영 졸업사진 화제 '하나도 안 변했네'

입력 2015-12-20 13:34
수정 2015-12-20 14:02


▲ '득남' 원빈-이나영 졸업사진 화제 '하나도 안 변했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김민서 기자]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19일 득남한 가운데, 이들의 졸업 사진이 재조명되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원빈, 이나영의 졸업사진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앳된 얼굴의 이나영과 원빈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은 대한민국 최고의 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인 만큼, 어린시절부터 남다른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 매체에 따르면 원빈, 이나영 부부는 결혼 6개월 만에 극비리에 아들을 출산했으며, 이나영은 현재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에서 산후조리 중이다.

원빈, 이나영 부부는 5월 30일 강원 정선군에서 극비리에 결혼식을 올렸으며, 8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mi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