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인천·경기·강원영서·충청권·전북·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는 '나쁨'일 것으로 보인다. 그 밖의 지역은 '보통'으로 예상되나 서울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 있겠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일 축적된 국내외 미세먼지와 대기정체로 인해 서쪽지역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져 인천·경기·강원영서·충청권·전북·경북 지역의 미세먼지 일평균 농도가 '나쁨'(81~150㎍/㎥) 수준을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31~80㎍/㎥)으로 예상되나 서울은 아침과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고 전망했다.
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 농도 수준이 '나쁨'일 때 장시간 또는 무리한 실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한다. '보통'일 경우 별도의 행동 요령은 없지만 몸 상태에 유의해 활동하라고 당부한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 건강생활 수칙으로는 △실외활동 시 마스크·보호안경·모자 착용 △창문을 닫고 빨래는 실내에서 건조 △세면을 자주 하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세척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 등이 있다.
인천·경기 미세먼지 '나쁨'..서울도 '일시적 나쁨'
인천·경기 미세먼지 '나쁨'..서울도 '일시적 나쁨'
[온라인뉴스팀]